*Writer : Dr. Anna Lembke이다.
* profession : Psychiatrist
* Specialization : Addiction Medicine
* Currant Role : Chief of the Standford Addiction Medicine Dual Diagnosis Clinic at Standford University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쾌락'은 '중독'이다.
도파민의 작동원리는 계속해서 쾌락을 추구하는 뇌의 보상시스템이다.
도파민의 중독은 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뇌의 작용 방식이 원인이고
끊임없는 쾌락의 추구는 중독으로 변하며 더 많은 쾌락의 중독은 결국 고통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쾌락과 고통사이에 균형을 찾는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배워야 하고 고통을 견디는 훈련
예를 들면, 취미생활과 좋은 습관 들이기, 디지털디톡스, 자연과의 더 많은 접촉, 운동, 명상, 요가 충분한수면,
사회적 관계형성등에 해결책을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쾌락과 고통 이 두 가지를 어떻게 균형을 잡고 불편함과 고통을 견디며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해
<뇌과학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1. 쾌락과 고통의 신체적 상관관계.
2. 쾌락의 추구와 연속성의 뇌과학적 근거.
3. 도파민의 증가 속도와 생활 균형의 파괴.
4. 습관된 고통의 연속성과 친사회적 수치심.
반드시 추천하는 독자는 우리 모두이다. 특히 음식, 약물, 게임, 소셜미디어등 중독의 부작용에 노출되어 사는 모든 현대인들과 잘못된 습관의 행동으로 정신건강 관리와 회복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이 책의 강점은 다른 예방의학 책과는 달리 중독이 사회적인 관계형성에 다양한 방향으로 작용되고 선 영양과 악영향의 순환을 연결하는 매우 철저하고 분석적인 예시를 검증된 데이터와 도표로 보여주고 독자로 하여금 더 쉽고 명쾌한 해답을 찾아내도록 구성되었다.
왜 꼭 읽어야하는 책인가?
도파민의 과도한 자극은 중독과 과도한 모험을 만들 수 있고 이것의 부작용은 더 큰 삶의 고통으로 이어지는 명백한 근거로 확인되었다.
요약하면, 결국 고통을 참고 이기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좋은 습관들이 인간의 성장과 웰빙을 좌우하며 행복한 삶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참조
*mental illness is risk factor by writer
*addiction treatment hospital in Beijing by writer